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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ied persimmon 곶감 만들기 도전 이곳에서 처음 시도 하는 곶감 가을 끝자락이기도 하고 멍든거라 1 트레이(8~10개) 1.29불 이었다 저렴해서 부담없이 도전 비용지출 색깔이 다른 두개로 갖고 왔는데 연한주황색은 속이 물렁해서 연시 같았고 붉은색은 덜 익은건 단감 같았고, 더 익은건 홍시 같았다 홍시와 연시의 다른점? 홍시는 감의 색깔이 붉은것 연시는 질감이 말랑말랑한것 같은 종류이며 특징에 따라 이름만 다른거라고 한다 아빠랑 곶감 만들땐 참 쉬웠는데 망할까봐 인터넷에 찾아본대로 살균처리도 했다 근데 연한주황감은 속이 꽤 투명하더라? 한국이랑 품종이다른걸까 궁금하다 곶감걸이가 없어 뜨개실로 엮었는디 아주 느낌있는 아트가 되었다 사진 찍을라고 조명까지 켰더니 전시작품 같은걸? 한국의 예쁜 대봉감 나는 대봉감이 젤 좋다 여기도 대봉감 같은.. 공감수 1 댓글수 0 2023. 6. 23.
쌀가루로 빵만들어 먹다. 다이어트 한다고 유기농 쌀가루로 빵만들어 먹었다.겉에 물 스프레이 해서 구웠다.내스타일임 공감수 0 댓글수 0 2018. 2. 2.
시오코나 스콘 만들어 먹다. 만들기 쉽고 맛도 있는 시오코나 스콘 첫판에 구운 것들.색이 여리여리, 덜 익은건지 밀가루내가 났음 두번쨰 판 구운것들,음 좀 더 구우니까 색도 이쁘고 좀 더 바삭 폭신한 스콘이 됐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18. 2. 2.
헤어스프레이 쿠키 만들어 먹다. 제누와즈에 만드려다 갑자기 지쳐서 내맘대로 쿠키를 했다만들고 보니 존트라볼타 나온 영화 '헤어스프레이' 가 생각났다 ㅋㅋ파마 멋지게 한 머리같아얼굴도 만들었으면 꾸미기 하고 ㅋㅋ재밌겠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18. 2. 2.
초코 제누와즈+초코 생크림 케이크 만들어 먹다. 결과똥망 제누와즈 두번째 ㅎ 기분좋게 데코 하고 싶다 나도...낮은 케익을 크림으로 채워 넣어 애썼다.맛은 정말 좋았지만내가 원했던건 촉촉하고 높고 푹신한 제누와즈였는데그렇게 안됐다맛도 없었어봐...다행이야! 공감수 0 댓글수 0 2018. 2. 2.
립 바베큐를 해먹다. 이건 넘 잘만들어서 또 하면서 레시피를 같이 올려야지1kg으로 둘이서 딱 좋게 먹었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18. 2. 2.
다쿠아즈 만들어 먹다. 마카롱의 사촌이라는 다쿠아즈비슷한 식감이지만 좀 더 폭신하다.한입 사이즈로 만들었다버터크림을 채워도 맛있고, 초코크림을 넣어도 맛있다난 초보기 떄문에 일정한 모양이 아니다높이도 들쑥날쑥베이킹은 섬세해야하는데 난 글렀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18. 1. 30.
마늘빵과 야채크림스프 만들어 먹다. 남은 생크림과 야채처리 하기위해 만든야채스프맛이 건강하고 든든했다고 생각했는데 금방 배고파짐.국+밥 이라는 공식이어야 하나보다.엄마가 먹고싶다 해서 만든 마늘빵,빵 자체가 말라있어서 마늘과자가 됐다.난 좋은데 엄마는 안먹었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18. 1. 30.
소고기 짬뽕 만들어 먹다. 추운겨울에 얼큰한 국물 짱.간단하게 소고기 짬뽕! 공감수 0 댓글수 0 2018. 1. 24.
반반냄비로 샤브샤브 만들어 먹다. 홍탕 백탕 이런거 훠궈 해먹고 싶어서 반반냄비를 구매했다(소셜에서 5000원도안햇음) 야매 샤브샤브 만들어 먹엇는데 .. 공감수 0 댓글수 0 2018. 1. 12.
고추장삼겹살과 치즈구이 안주 만들어 먹다. 느린마을 막걸리 강추. 부드럽고 적당한 탄산에 정말 사랑한다. 거기엔 고추장삼겹살은 환상이다. 2차로 가볍게 치즈구이를 만들었다. 포크로 구멍을 내고 꿀을 뿌리고 오븐에 굽는다 견과류를 못찾아서 해바라기씨 뿌리고 짜란! 공감수 0 댓글수 0 2017. 8. 29.
불고기 바게트 샌드위치 만들어 먹다. 바게트 빵이 딴딴해서 수분이 있는 불고기를 넣어도 어느정도 빵이 잘 유지되어 있다. 불고기 안에 여러가지 야채들이 있어 다채롭고 도시락으로 좋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17. 8. 28.
노른자 낫또밥 만들어 먹다. 매운고추다져서 참기름 간장 마늘 등 양념해서 재워두면 밥도둑 탄생. 그위에 낫또랑 노른자 넣어서 비벼먹으면 한끼 해결. 공감수 1 댓글수 0 2017. 8. 28.
오븐치킨 만들어 먹다. 월급 2주전=거지 하지만 식욕은 여전하기에 냉장고를 턴다! 돼지거지의 선택은 말복에 사둔 생닭이었다 식욕은 날 움직이게 하고,닭 해체를 하게 한다. 작은닭이라 혼자서 충분하다. 나 닭해체 잘한듯! 날개도 날개답고 다리도 다리답다 다리 앙증맞음. 양념을 푹 찍고 4년 된 은행주 한잔 따라놓고한입 쫙. 정말 맛있었다 또 한번 느낀다 치킨집들 너무 비싸다. 노동 이즈 베리 임폴턴트 공감수 0 댓글수 0 2017. 8.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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